(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현대위아[011210]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16억원으로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천772억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익은 1천187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보다 93.6% 줄었고, 매출액은 7조4천874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익은 630억원 순손실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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