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31일 스타필드 코엑스점에 7번째 매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95평 규모의 시코르 스타필드 코엑스점은 베네피트, 바비브라운 등을 비롯한 150여개 브랜드 화장품을 선보인다.
립스틱 퀸, 바이테리, 케빈어코인 등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던 제품도 판매한다.
매장 내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별 테스터존과 별도의 셀프바가 배치돼 메이크업 제품들과 헤어 스타일링 기기, 브러시 등 뷰티 도구들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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