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614BFAE06300000DB7_P2.jpeg' id='PCM20180131000267887' title=' ' caption='[독자 한국환씨 촬영 제공,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31일 오후 4시 40분께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경북고속도로 상행선 갓길에 서 있던 택시기사 A(50)씨가 4.5t 화물트럭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A씨는 갓길에서 차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상 : 독자 한국환씨 촬영 제공 /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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