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아주대학교는 오는 3일 구내 종합관에서 한국과 중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식재산과 기술 앙트레프레너십' 포럼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아주대 산학협력(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협의체 지식재산전략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우한동(Han-Dong Wu) 중국 인공지능(AI) 관련법 제정 정부정책자문역과 중남 재경정법대학 카이중후(Kaizhong Hu) 교수, 아주대 공과대학 박영무 교수와 최승철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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