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는 5∼7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장터에는 각 지역 생산농가와 정보화 마을, 마을기업 등 28개 업체가 참여해 과일, 수산건어물, 한과, 버섯 등 다양한 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시중가격보다 평균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는 5∼7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장터에는 각 지역 생산농가와 정보화 마을, 마을기업 등 28개 업체가 참여해 과일, 수산건어물, 한과, 버섯 등 다양한 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시중가격보다 평균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