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평창 올림픽 성공 결의하고 종북몰이하는 자가당착
반북한 이벤트 집중하는 펜스, 평창에는 왜 오나
이재용은 풀려나고, 재벌개혁은 오리무중인가
▲ 서울신문 = 北, 한ㆍ미 공조 시험하려 들지 말라
가상화폐까지… 北 해킹은 속수무책인가
'학종' 축소 제언, 교육부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 세계일보 = 北 만경봉호 입항, 美 맞불작전… 한ㆍ미 균열 아닌가
세계 휩쓴 금융 쓰나미, 가계ㆍ기업에 타격 없도록 만전을
이재용 항소심 판사 적폐로 모는 행태야말로 진짜 적폐
▲ 조선일보 = 천안함부터 찾고 탈북자 만나는 美 부통령
국민은 삼성의 '사업 보국'을 바란다
한국당, 대통령 권력 분산 개헌안 제시해야
▲ 중앙일보 = 미국발 금리인상 공포…완충 장치 서둘러 마련해야
노로바이러스 복병 만난 평창, 위생 안전이 최우선이다
역사교과서가 5년마다 뜯어고칠 정권 전리품인가
▲ 한겨레 = '문어발 확장 없으니 정경유착 아니다'라는 궤변
'북한 압박하려' 올림픽 온다는 펜스 부통령의 무례
'지역당 극복ㆍ정체성 확보' 과제 안은 민주평화당
▲ 한국일보 =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시기 속도 조절, 논의해 볼 만하다
강원랜드 '수사 외압' 철저히 규명해 檢 오명 씻어야
'미투' 결실을 보려면 아직 넘어야 할 걸림돌 많아
▲ 매일경제 =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을 예의주시한다(2)
정형식 판사에 대한 인신공격은 법치를 흔드는 일
평창올림픽 北ㆍ美 정치 기싸움에 파묻혀서는 안 된다
▲ 서울경제 = 금융시장 충격 줄일 방파제 준비돼 있나
만경봉호로 뚫린 대북제재 이게 끝일까
취업하러 한해 5만명이 일본 가는 기막힌 현실
▲ 파이낸셜뉴스 = 세계 증시 불안, 호들갑 떨 일 아니다
정권마다 중견기업 육성, 이번엔 다를까
▲ 한국경제 = 심상치 않은 글로벌 금융시장… '블랙스완'에 대비해야
농업보조금 대폭 정비해 청년창업농 지원 늘리자
北의 잇단 가상화폐 해킹… 사이버 안보 '구멍' 걱정스럽다
▲ 디지털타임스 = 갑작스런 금융시장 충격, 실물 파급 막아야
▲ 전자신문 = 9번째 급전지시, 전력수요 재점검해야
속도 내는 삼성 미래 행보
▲ 아시아투데이 =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속도조절론을 대안으로 묶길
결혼비용 2억3000만원, 결혼할 엄두가 나겠나
▲ 이데일리 = 北은 南의 '평창 호의' 박차선 안된다
말로만 생색내는 국내여행 활성화 방안
▲ 매일일보 = 요동치는 글로벌 금융시장, 우리 경제는 안전한가
김영남 訪南, 남북-북미대화 모멘텀 될까
▲ 신아일보 = 정치, 기업의 발목 잡지 마라
▲ 건설경제 = 미세먼지 대책, 규제 일변도 벗어나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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