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그룹 '동방신기' 가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의 팬클럽 '정윤호 팬' 회원들이 정씨의 생일을 기념해 '작은 도서관' 1곳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팬클럽 회원들은 후원금 500만원을 모아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 아동센터 '강서행복한홈스쿨'에 도서관을 마련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4월에도 정씨의 군 전역을 기념해 작은 도서관 2곳을 기부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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