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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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180216-0152 체육-0010 09:02 [올림픽] 한국 선수단, 코리아 하우스서 설날 '합동 차례'
180216-0154 체육-0011 09:03 NC서 뛴 맨쉽, 신시내티 입단 '불발'…신체검사서 제동
180216-0163 체육-0012 09:32 -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3차 시기 50초18…금메달 향해 순항
180216-0166 체육-0013 09:41 -올림픽- 윤성빈, 3차 시기도 1위…2위 두쿠르스와 1.02초 차이(종합)
180216-0169 체육-0014 09:48 박병호, 넥센 스프링캠프 첫 실전 경기에서 홈런포
180216-0173 체육-0015 09:51 [올림픽] 남한 설 음식은 어떤 맛일까…北 응원단 차분한 설맞이
180216-0175 체육-0016 09:58 [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도 스켈레톤 윤성빈 응원
180216-0183 체육-0047 10:00 "삼천포대교·죽방렴 내려다본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내달 개통
180216-0187 체육-0017 10:02 [그래픽] 한국 선수 경기일정(17일)
180216-0188 체육-0018 10:06 [올림픽] 보안요원 폭행 논란 IOC 선수위원 "신체접촉 없었다" 항변
180216-0193 체육-0019 10:19 [올림픽] "이 물고기는 혹시?" 경기장·미디어촌 로봇들 인기만점
180216-0195 체육-0020 10:27 [올림픽] 김경은·통가 근육맨 등 종목을 바꿔 나온 '위대한 도전자'
180216-0198 체육-0021 10:31 -올림픽- 윤성빈, 3차도 압도적 1위…경쟁자들과 격차 더 벌어져(종합2보)
180216-0204 체육-0022 10:46 [그래픽] 스켈레톤 윤성빈 3차 시기도 압도적 1위
180216-0205 체육-0023 10:51 -올림픽-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쇼트 70.12점…쿼드러플 실수
180216-0211 체육-0024 11:01 [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오스트리아 선수, 목뼈 골절 부상
180216-0218 체육-0025 11:18 [올림픽] 주혜리 "(이)채원 언니와 함께 한 올림픽, 꿈 이뤘어요"
180216-0222 체육-0026 11:26 [올림픽]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한국에서 열린 올림픽, 의미 있는 무대"
180216-0226 체육-0027 11:45 [올림픽] 가나 스켈레톤 프림퐁 "나는 사자를 극복한 토끼"
180216-0229 체육-0028 11:49 -올림픽- 남자컬링, 노르웨이전 석패로 3연패…PO행 '빨간불'
180216-0230 체육-0029 11:50 [올림픽] 수면 부족에 구토까지…시프린, 회전 2연패 '위태'
180216-0231 체육-0030 11:54 윤성빈,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역대 첫 올림픽 금메달(속보)
180216-0233 체육-0031 11:57 -올림픽- 윤성빈,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사상 최초 금메달
180216-0239 체육-0032 12:03 [올림픽] 윤성빈, 한국 겨울스포츠 '빙상 편중' 끝냈다
180216-0242 체육-0033 12:05 [올림픽] 설날 금메달 선물한 윤성빈, 관중에 '세배' 세리머니
180216-0243 체육-0034 12:07 [올림픽] 도망치는 선수들 잡지 못하던 썰매…이제는 '효자종목'
180216-0244 체육-0035 12:10 [올림픽] 윤성빈 스켈레톤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아이언맨'
180216-0247 체육-0036 12:12 [그래픽] 윤성빈,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사상 최초 금메달
180216-0248 체육-0037 12:14 [올림픽] 북한 응원단 차분한 설맞이…숙소에서 연습·여가(종합)
180216-0250 체육-0038 12:19 [올림픽] 김영태 선생님부터 이용 총감독까지…윤성빈을 만든 사람들
180216-0251 체육-0039 12:20 -올림픽- '개인최고점' 차준환, 쇼트 83.43점 '컷 통과…프리 진출'
180216-0253 체육-0040 12:26 [올림픽] 윤성빈 "설날 경기라 걱정했는데…끝이 아닌 시작"
180216-0254 체육-0041 12:33 [올림픽] 떡국 먹은 北응원단, 경기장 찾아 "설날이 참말 좋아요∼"
180216-0255 체육-0042 12:33 [올림픽] '개인최고점' 차준환 "즐기면서 탔어요…팬들의 응원 덕분"
180216-0257 체육-0043 12:35 [올림픽] IOC "신체접촉 있었다"…선수위원 폭행사실 인정
180216-0258 체육-0044 12:37 [올림픽] 스키 강영서 "이렇게 코스 좋은데…다시 못 타다니"
180216-0259 체육-0045 12:40 [올림픽] 3연패 男컬링 "낭떠러지 몰린 심정으로 남은 경기할 것"
180216-0260 체육-0046 12:44 [올림픽] '깜짝' 6위 선전한 김지수 "다음 목표, 베이징 금메달"
180216-0262 체육-0047 12:52 [올림픽] '개인최고점' 차준환 "즐기면서 탔어요…팬들의 응원 덕분"(종합)
180216-0263 체육-0048 12:53 -올림픽- 오스트리아 마이어, 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 우승
180216-0264 체육-0049 12:56 [올림픽] 北김련향 "다른 나라 친구…아직 없습니다"
180216-0265 체육-0050 12:58 '샷 난조' 우즈, 퍼트 덕에 1오버파…선두와 6타차 63위(종합)
180216-0267 체육-0051 13:02 [올림픽] '옛 황제' 두쿠르스 쓸쓸한 퇴위…"베이징 출전, 아직 몰라"
180216-0268 체육-0052 13:09 -올림픽- 이탈리아 모이올리,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금메달
180216-0269 체육-0053 13:12 -올림픽- '개인최고점' 차준환 '컷 통과'…韓 남자 20년 만에 프리 진출'(종합)
180216-0270 체육-0054 13:12 [고침] 체육(-올림픽- '개인최고점' 차준환, 쇼트 83.43점…)
180216-0272 체육-0055 13:15 [올림픽] '첫승 기회 남았다'…남북 단일팀, 설날에도 맹훈련
180216-0273 체육-0056 13:17 [올림픽] 슈퍼대회전 44위 김동우 "정선 코스 계속 보존되기를"
180216-0274 체육-0057 13:20 -올림픽- 오스트리아 마이어, 슈퍼대회전 우승…김동우 44위(종합)
180216-0275 체육-0058 13:24 [올림픽] 윤성빈 조련한 이용 총감독 "향후 10년은 윤성빈 시대"
180216-0281 체육-0059 13:40 [올림픽] '새 황제' 윤성빈, 두쿠르스 향한 예우 "아직도 내 우상"(종합)
180216-0283 체육-0060 13:42 [올림픽] 썰매 개척자 강광배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180216-0285 체육-0061 13:43 [올림픽] 머리 감독 "일본과 재대결해서 꼭 첫승 따내고 싶어"
180216-0286 체육-0062 13:49 텍사스 훈련캠프에 없는 오승환…구단은 묵묵부답
180216-0292 체육-0063 14:07 NBA 미네소타, LA 레이커스에 역전승…3위와 승차 '0'
180216-0293 체육-0064 14:09 [올림픽] 노로바이러스 걸리고도 우승…윤성빈, 기대가 확신이 된 순간
180216-0294 체육-0065 14:10 [올림픽] 윤성빈 폭발력 근원, 스쿼트 240㎏으로 단련한 '말벅지'
180216-0296 체육-0066 14:13 [올림픽] '아이언맨'의 어머니는 눈물만…"경기 못보겠더라고요"
180216-0298 체육-0067 14:20 -올림픽- '윤성빈 시대' 개막…1∼4차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종합)
180216-0299 체육-0068 14:21 [올림픽] '피겨킹 vs 점프천재' 대결 하뉴 완승…첸, 최악의 점프 난조
180216-0300 체육-0069 14:23 [올림픽] 설 맞아 '합동 차례' 지낸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180216-0302 체육-0070 14:25 [올림픽] 은반 뒤덮은 곰돌이 푸…'명불허전' 하뉴의 인기
180216-0303 체육-0071 14:32 [그래픽] 2018 평창 메달리스트 - 스켈레톤 윤성빈
180216-0304 체육-0072 14:34 -올림픽- 시프린, 2연패 노린 회전서 '노메달'…스웨덴 한스도터 우승
180216-0306 체육-0073 14:37 -올림픽- 4회전 2개 하뉴, 쇼트 111.68점 1위…개인최고점 차준환 컷통과
180216-0307 체육-0074 14:39 [올림픽] '8끼니 폭식' 추억 떠올린 윤성빈 "가장 힘들었던 때"
180216-0308 체육-0075 14:41 [올림픽] 불과 6년 만에 '신성'에서 '황제'로 등극한 윤성빈
180216-0309 체육-0076 14:42 [올림픽] 윤성빈 '금빛 질주'에 고향 마을도 축제 분위기
180216-0310 체육-0077 14:43 [올림픽] 오열했던 이진규 "0-8로 질 경기가 아니라 분했어요"
180216-0311 체육-0078 14:45 [올림픽] 스켈레톤 은·동메달리스트 "윤성빈, 단점 없다"
180216-0312 체육-0079 14:46 [올림픽] 北김련향 "다른 나라 친구…아직 없습니다"(종합)
180216-0313 체육-0080 14:47 [올림픽] 윤성빈 금빛 질주 가능케한 '썰매 전문가' 브롬리 코치
180216-0314 체육-0081 14:49 [올림픽] 北 취주악단부터 K팝 공연까지…강릉 라이브사이트 인산인해
180216-0316 체육-0082 14:53 [올림픽] 오서, 3연속 金 조력자 되나…하뉴·페르난데스 1·2위
180216-0319 체육-0084 14:59 [올림픽] 시프린 뒤에만 서던 한스도터, 이번엔 시프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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