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6일 낮 12시 28분께 경북 경산시 와촌면 한 1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나 물품과 건물 330㎡가 탔다. 불은 1억7천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끝)
(경산=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6일 낮 12시 28분께 경북 경산시 와촌면 한 1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나 물품과 건물 330㎡가 탔다. 불은 1억7천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