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엠젠플러스[032790]는 '인간 프로인슐린을 발현하는 형질전환 돼지 및 이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은 체내에서 인간 프로인슐린을 발현하는 형질전환 돼지에 대한 것으로 앞으로 이종 장기이식이나 인간 프로인슐린 생산, 당뇨 및 합병증 예방·치료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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