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은 22일 오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업의 세무 및 재무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개정 세법 해설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딜로이트안진의 조규범 부대표, 최재석·김희술 상무 등이 강연자로 나서 올해 세제운용 방향 등을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은 22일 오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업의 세무 및 재무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개정 세법 해설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딜로이트안진의 조규범 부대표, 최재석·김희술 상무 등이 강연자로 나서 올해 세제운용 방향 등을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