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001720]은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과 '자랑스러운 신영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기근속 상'에는 송파지점 신대명 지점장 등 모두 53명이 뽑혀 근속연수에 따라 안식 휴가와 포상금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신영인 상' 부문에선 에쿼티파생운용부가 '수익상',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가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영자산운용 투자자포럼은 '기업이미지상', 독서동호회는 '조직문화상'을 각각 받았다.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으로 1971년 현 경영진 체제 이후 46년간 흑자를 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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