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8일 오전 3시 54분께 대구 수성구 고모동 명복공원 뒤편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60여명, 공무원 등이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수성구청은 도시국 소속 직원 200여명을 비상 소집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 7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duck@yna.co.kr (끝)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8일 오전 3시 54분께 대구 수성구 고모동 명복공원 뒤편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60여명, 공무원 등이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수성구청은 도시국 소속 직원 200여명을 비상 소집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 7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duc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