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중간 결과 - DMarket, 최종 토큰 판매에서 1,900만 달러 이상 유치

입력 2018-02-28 10:05  

[PRNewswire] 중간 결과 - DMarket, 최종 토큰 판매에서 1,900만 달러 이상 유치

(서울, 한국 2018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가상 인게임 아이템을 실제 자산으로 전환하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크로스-게임 시장인 DMarket이 2017년 11월 3일~12월 1일 기간에 진행된 자사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ICO를 완료했다.

토큰 판매에서 조성된 최종 펀드 금액은 아직 확실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감사가 완료된 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중간 결과를 보면 1,900만 달러가 넘는다. 136,037,245개의 토큰 중에서 총 48,898,495개의 토큰(제1단계에서 배포된 보너스 포함)이 판매됐다. 제2단계에서 교환율은 1ETH 당 750 DMarket 토큰이었다.

DMarket CEO 겸 설립자 Volodymyr Panchenko는 “시중에 자사 제품에 대한 큰 수요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지난 8월 단기간 테스트 토큰 판매를 진행했다”며 “단 나흘 만에 거의 1,100만 달러를 조달했는데, 이는 게이머는 물론 게임 스튜디오도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렬하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하드캡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자사가 업계 판도를 바꿀 강력한 업체로 변신하고, 자사의 토큰을 핵심적인 게임 암호화폐로 만드는 데 필요한 충분한 자금은 조달했다”면서 “마지막 토큰 판매를 하면서 게임 업계 굴지의 기업 몇몇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진정한 최고 자문을 영입했다. 이들과 함께 게임 산업을 와해시키고, 전 세계 게이머와 게임 개발자를 위한 거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DMarket 토큰은 감사 후 30~60일이 지나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에 상장될 예정이다. 현재 DMarket은 여러 거래소와 협상하고 있으며, 조만간 어느 거래소를 선택했는지 발표할 예정이다.

DMarket은 2018년 1분기 연결된 실제 게임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MVP를 출시하고, 2018년 4분기 본격적인 최종 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 2분기에는 사용자 수가 총 100만 명에 달하는 10개 게임을 통합하고, 거래 규모가 2억 달러가 넘는 인게임 아이템을 달성할 계획이다.

DMarket 소개:
DMarket은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크로스-게임 플랫폼으로서, 모든 플랫폼과 모든 게임에서 모든 가상 아이템의 원클릭 판매, 교환 또는 평가를 지원한다. DMarket 토큰은 이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가상 통화가 될 전망이며, 아이템 거래, 교환 및 스마트 계약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DMarket은 2017년 10월 자사의 미래 시장과 블록체인 테스트네트의 알파/데모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추가 정보는 DMarket(dmarket.io)를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226/2064129-1
DMarket 설립자 겸 CEO Volodymyr Panchenko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226/2064129-1LOGO

출처: DMarke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