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안톤 흘로프코프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불가리아 국경일을 맞아 3일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용호 외무상도 각각 불가리아 총리와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
▲ '제33차 남포시 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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