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대는 재료공학부 한승우 교수가 도쿄대 재료공학부 와타나베 사토시 교수와 국내 최초로 '공동 동시' 화상강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두 학교 학생이 동시에 수강하는 하나의 강좌를 서울대와 도쿄대 소속 교수가 한팀을 이뤄 화상강의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 교수는 반도체 재료의 결함에 대한 강의를, 와타나베 교수는 나노 재료 관련 강의를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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