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005500]은 한양대학교 약학대학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 중앙연구소는 한양대 약대 하정미 교수팀과 뇌신경세포 파괴를 억제해 인지기능 개선을 돕는 신약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삼진제약[005500]은 한양대학교 약학대학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 중앙연구소는 한양대 약대 하정미 교수팀과 뇌신경세포 파괴를 억제해 인지기능 개선을 돕는 신약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