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 3월을 제외하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강연이 열린다. 첫 강연에서는 정병준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가 '해방 3년과 몽양 여운형'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정원은 80명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www.mongya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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