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21∼23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서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마련해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은 가스 및 FC(연료전지) 관련 신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81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제3전시실에서 모바일IoT, 산업IoT 분야 서비스 6종과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모듈 및 통신보드를 전시한다.
모바일IoT 분야 부스에서는 ▲ 배관망 원격관리 솔루션 ▲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 ▲ 스마트 가스미터를 선보인다. 산업IoT 부스에서는 ▲ 가스 계측 모니터링 ▲ IoT 모터진단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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