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에스트래픽[234300]이 환경부 산하 기관의 '전기차 충전사업자' 공모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2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79% 오른 1만5천45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트래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8 완속충전기 구축 사업' 충전사업자 공모에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컨소시엄으로 참가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이날 개장 직후 밝혔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