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17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고도비만과 위암 수술 분야 전문가인 이 교수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서 고도비만수술센터장과 통합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대한외과학회의 세부 전문분과학회로, 비만 및 대사질환 연구와 진료지침 개발 등의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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