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생태교란종 등 외래곤충에 관한 정보를 담은 '위해우려 외래곤충 100종'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곤충의 형태와 생태적 특징, 원산지, 국외 분포 현황, 국내외 지정현황, 위해성, 피해사례 등이 담겼다. 책은 이달 말부터 지방자치단체나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도 그림 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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