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대북 초강경 대응을 설파해온 신보수주의자(네오콘)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백악관 안보사령탑인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기용됨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 대북라인 전면에 일제히 '슈퍼매파'(초강경론자) 인사들이 포진했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대북 초강경 대응을 설파해온 신보수주의자(네오콘)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백악관 안보사령탑인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기용됨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 대북라인 전면에 일제히 '슈퍼매파'(초강경론자) 인사들이 포진했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