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안양시는 전체 시민 60만명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다 사망하거나 후유장애가 발생하면 최대 2천5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상해 진단별로 20만∼60만원의 위로금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도로과(☎031-8045-2434)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광명=연합뉴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자투리 가죽공예, 업사이클 조명, 반려견 패션 소품, 병 조명, 카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gmupcycle.modoo.at)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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