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8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의 비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은 강원이 가장 낮았고,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나타났다.
걷기실천율(최근 1주일 동안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도 서울이 61.5%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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