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원이 2018년 대한민국 행정대상을 받았다.
2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행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기자협회와 KSB한국스마트방송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받았다.
부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맡는 이 의원은 시의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조정자 역할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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