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5주년(4월 9일)을 기념해 3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사회과학 부문 연구토론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혜정 사회과학원 원장과 과학·교육·출판보도·혁명사적 부문, 당간부 양성기관의 교원·연구사·강사·기자·편집원 등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디노 파티 드잘랄 인도네시아 대외정책협회 조정자를 단장으로 하는 '아시아의 저명한 인사들' 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제1차 평양 국제성악콩쿠르에 참가할 러시아, 몽골, 불가리아, 카자흐스탄의 예술인들과 러시아, 독일, 칠레의 국제심사원들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맞아 제23차 태양절요리축전이 평양면옥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일 밝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