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연다.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기획·해설을 맡아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을 섭외한다. 4월에는 '바로크 음악의 향연', 5월에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열린다.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역사박물관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연다.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기획·해설을 맡아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을 섭외한다. 4월에는 '바로크 음악의 향연', 5월에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열린다.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