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꿈장학재단은 다음 달 18일까지 '2018년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 세계 한인 후손과 개발도상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에는 교육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비영리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과 26일 서울 용산구 삼성꿈장학재단 건물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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