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강남구 경기여고에서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천676개팀, 4만6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축구 등 13개 지정종목과 피구 등 8개 경기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50개교 여학생 780명으로 구성된 여학생스포츠리더단 발대식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강남구 경기여고에서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천676개팀, 4만6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축구 등 13개 지정종목과 피구 등 8개 경기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50개교 여학생 780명으로 구성된 여학생스포츠리더단 발대식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