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목진휴 교수 포함해 총 11명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바른미래당은 6일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추천을 위한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목진휴 국민대 교수와 정연정 배제대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구상찬·이종훈 전 의원, 정필재 지역위원장(경기시흥을), 김미경 상명대 교수, 김종현 동아대 교수, 남희은 고신대 교수, 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대행,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상인 전 파리7대학 교수 등 9명이 임명됐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박주선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인 김수민 의원을 충북도당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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