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019년 열리는 제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지난해 열린 UIA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도시건축포럼(SFAU)을 연다. 이달 12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2층에서 열리는 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5차례 이어진다. 이기옥 필립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영근 아키폴리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하는 1차 포럼에선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크고 작은 건축 관련 문화행사를 되돌아본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