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의료지원재단은 11일 '전자산업 저소득 재해노동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올해 2월부터 전자산업 저소득 재해노동자를 대상으로 치료비, 생활비, 재활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산재 불승인자를 포함한 지원 대상자 발굴에 나서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의료지원재단은 11일 '전자산업 저소득 재해노동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올해 2월부터 전자산업 저소득 재해노동자를 대상으로 치료비, 생활비, 재활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산재 불승인자를 포함한 지원 대상자 발굴에 나서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