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네이처셀[007390]이 12일 상한가를 친 데 이어 13일에도 급등세를 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17.34% 오른 4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나흘째 강세를 보이는 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공동운영하는 연구소기업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기술이 일본 후생성이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수급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네이처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조건부허가가 반려돼 약세를 보였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