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하는 음력 3월 3일 삼짇날인 18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시에 화전과 오미자차를 제공하고,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에게는 봉선화 씨앗연필을 나눠준다. 나비의 색으로 운수를 점치는 '나비점'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민속박물관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하는 음력 3월 3일 삼짇날인 18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시에 화전과 오미자차를 제공하고,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에게는 봉선화 씨앗연필을 나눠준다. 나비의 색으로 운수를 점치는 '나비점'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