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29 = 서지현 검사, 안태근 전 검사장 '성추행 및 인사보복' 의혹 폭로
▲ 01.31 =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출범, 안태근 수사 착수
▲ 02.04 = 서지현 검사, 조사단 출석해 피해 사실 진술
▲ 02.06 = 조사단, 임은정 검사 참고인 조사
▲ 02.13 = 조사단, 법무부 검찰국 압수수색. 서지현 검사 인사기록 확보
▲ 02.22 = 조사단, 서지현 검사 부당인사 의혹 관련 법무부 검찰국 출신 부산지검 이모 부장검사와 신모 검사 압수수색
▲ 02.26 = 조사단, 안태근 전 검사장 피의자 소환 조사
▲ 03.05 = 조사단, 안태근 2차 소환 조사
▲ 03.06 = 문무일 검찰총장, 조사단 '구속영장 청구' 수사보고에 보강수사 지시
▲ 03.24 = 서지현 검사, 조사단 두 번째 출석해 진술
▲ 03.26 = 조사단, 안태근 3차 소환 조사
▲ 03.27 = 조사단, 전문수사자문위원 1차 회의 개최해 2014년 여주지청 사무감사 조사 착수
▲ 04.08 = 전문수사자문위원, 조사완료 및 조사단에 조사결과 제출
▲ 04.09 = 문무일 검찰총장, 안태근 사건 수사심의위원회 회부 결정
▲ 04.13 = 수사심의위, 안태근 '구속 기소' 심의 결과 의결
▲ 04.16 = 조사단, 서울중앙지법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안태근 구속영장 청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