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피앤텔[054340]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엘피케이의 주식 140만 주를 13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37.63%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피앤텔[054340]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엘피케이의 주식 140만 주를 13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37.63%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