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 '어머니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5기는 19일 오후 서울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발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군 복무 중인 장병의 어머니 16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올해 말까지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급식과 피복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 '어머니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5기는 19일 오후 서울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발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군 복무 중인 장병의 어머니 16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올해 말까지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급식과 피복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