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음 달 7일까지 '50+ 외국인 무역인 자문단'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을 자국에 수출하는 외국인 무역인을 돕는 자문단을 키우는 과정이다. 교육 수료 후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6개월간 활동비를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만 50∼67세 서울 시내 거주자나 서울 시내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로, 해외 출장·전시회 경험이 있는 5년 이상 무역 실무 경험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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