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동학 농민군 최고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1855∼1895) 동상이 순국 123년 만에 종로 네거리에 세워졌다. 사단법인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이사장 이이화)는 24일 오전 11시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앞에서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zerogroun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동학 농민군 최고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1855∼1895) 동상이 순국 123년 만에 종로 네거리에 세워졌다. 사단법인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이사장 이이화)는 24일 오전 11시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앞에서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