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에 참가할 캔버라 운전자 모집
(캔버라, 호주 2018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계가 사람을 보고 이해하며 지원하도록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 Seeing Machines가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 CAN Drive의 1단계를 시작했다. 이 시험은 Rachel Stephe-Smith MLA와 프로젝트에 135만 호주달러를 투자한 ACT Government가 지원한다.
운전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시험인 CAN Drive는 Seeing Machines 기술을 바탕으로, 캔버라에 있는 Sutton Driver Training Track에서 진행 중이다. 이 시험에서는 운전자가 얼마나 빨리 자율주행차를 다시 제어할 준비가 되는지 테스트한다.
Seeing Machines 소프트웨어는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과 표정을 모니터하여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판단하고, 운전자가 다시 도로를 주시하고 차량에 대한 완전한 제어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면 경고음을 울린다.
Rachel Stephen-Smith MLA는 “ACT Government는 이 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현지 업체인 Seeing Machines와 산업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자율화 정도가 점점 높아지는 차량이 개발됨에 따라, Seeing Machines는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해독하는 부문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캔버라는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위한 호주의 시험대로 명성을 쌓은 진보적인 성장 도시”라면서 “캔버라는 우버 도입을 지원했고, 세계 최초의 드론 배송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선구적인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eeing Machines는 이 시험에 참가하는 데 관심 있는 캔버라 운전자를 모집 중이다. Sutton Driver Training Track에서 이번 1단계가 끝나면, 그다음에 2단계가 시작된다. 2단계 시험에서는 캔버라 도로로 나가서 실제 조건에서 운전자의 행동을 연구할 예정이다.
Seeing Machines 회장 Ken Kroeger는 “CAN Drive와 같은 시험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전 세계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하다”라며 “수많은 운송 부문에서 자율 기술이 부상하고 있으며, 자사는 운전자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하고 이와 같은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자사의 파트너, 고객 및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핵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자사는 ACT Government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리더십 위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험 참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marketing@seeingmachines.com에 문의한다.
Seeing Machines 소개
Seeing Machines(LSE: SEE)는 기계가 사람을 보고 이해하며 지원하도록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다. Seeing Machines는 머리, 얼굴 및 눈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DMS)에 운전자에 대한 실시간 이해를 제공하는 FOVIO 머신 러닝 비전 플랫폼을 제공한다. DMS는 졸음과 산만함을 포함해 운전자의 주의상태를 모니터한다. DMS는 ADAS/자율주행을 위한 인에이블링 기술을 비롯해 핵심적인 자동차 안전기술로 점점 인식되고 있다. Seeing Machines의 선구적인 상업용 플리트 솔루션(Guardian)은 2차 시장 인-캐빈(in-cabin) 안전 중재 시스템을 제공하며, 텔레매틱스 SaaS 기반으로 24/7 모니터링과 클라우드 분석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한, Seeing Machines는 항공, 철도 및 오프로드 시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장에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호주 캔버라에 기반을 두며, 미국과 유럽에서 성장을 계획하는 Seeing Machines는 전 세계의 업계 선도업체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프로세서부터 2차 시장 시스템과 서비스 솔루션까지 멀티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한다. www.seeingmachines.com.
미디어 문이
Sophie Nicoll
sophie.nicoll@seeingmachines.com
전화: +61 (0) 419-149-683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423/2111835-1
캔버라에서 CAN Drive 1단계를 론칭하는 Seeing Machines 회장 겸 CEO Ken Kroeger
출처: Seeing Mac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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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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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호주 2018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계가 사람을 보고 이해하며 지원하도록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 Seeing Machines가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 CAN Drive의 1단계를 시작했다. 이 시험은 Rachel Stephe-Smith MLA와 프로젝트에 135만 호주달러를 투자한 ACT Government가 지원한다.
운전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시험인 CAN Drive는 Seeing Machines 기술을 바탕으로, 캔버라에 있는 Sutton Driver Training Track에서 진행 중이다. 이 시험에서는 운전자가 얼마나 빨리 자율주행차를 다시 제어할 준비가 되는지 테스트한다.
Seeing Machines 소프트웨어는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과 표정을 모니터하여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판단하고, 운전자가 다시 도로를 주시하고 차량에 대한 완전한 제어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면 경고음을 울린다.
Rachel Stephen-Smith MLA는 “ACT Government는 이 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현지 업체인 Seeing Machines와 산업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자율화 정도가 점점 높아지는 차량이 개발됨에 따라, Seeing Machines는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해독하는 부문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캔버라는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위한 호주의 시험대로 명성을 쌓은 진보적인 성장 도시”라면서 “캔버라는 우버 도입을 지원했고, 세계 최초의 드론 배송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선구적인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eeing Machines는 이 시험에 참가하는 데 관심 있는 캔버라 운전자를 모집 중이다. Sutton Driver Training Track에서 이번 1단계가 끝나면, 그다음에 2단계가 시작된다. 2단계 시험에서는 캔버라 도로로 나가서 실제 조건에서 운전자의 행동을 연구할 예정이다.
Seeing Machines 회장 Ken Kroeger는 “CAN Drive와 같은 시험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전 세계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하다”라며 “수많은 운송 부문에서 자율 기술이 부상하고 있으며, 자사는 운전자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하고 이와 같은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자사의 파트너, 고객 및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핵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자사는 ACT Government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리더십 위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험 참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marketing@seeingmachines.com에 문의한다.
Seeing Machines 소개
Seeing Machines(LSE: SEE)는 기계가 사람을 보고 이해하며 지원하도록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다. Seeing Machines는 머리, 얼굴 및 눈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DMS)에 운전자에 대한 실시간 이해를 제공하는 FOVIO 머신 러닝 비전 플랫폼을 제공한다. DMS는 졸음과 산만함을 포함해 운전자의 주의상태를 모니터한다. DMS는 ADAS/자율주행을 위한 인에이블링 기술을 비롯해 핵심적인 자동차 안전기술로 점점 인식되고 있다. Seeing Machines의 선구적인 상업용 플리트 솔루션(Guardian)은 2차 시장 인-캐빈(in-cabin) 안전 중재 시스템을 제공하며, 텔레매틱스 SaaS 기반으로 24/7 모니터링과 클라우드 분석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한, Seeing Machines는 항공, 철도 및 오프로드 시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장에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호주 캔버라에 기반을 두며, 미국과 유럽에서 성장을 계획하는 Seeing Machines는 전 세계의 업계 선도업체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프로세서부터 2차 시장 시스템과 서비스 솔루션까지 멀티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한다. www.seeingmach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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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에서 CAN Drive 1단계를 론칭하는 Seeing Machines 회장 겸 CEO Ken Kroeger
출처: Seeing Mac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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