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최초의 증언자들'이라는 제목의 특별전시를 내달 4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마포구의 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위안부 피해 증언의 시초가 됐던 김학순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증언을 조명하는 전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최초의 증언자들'이라는 제목의 특별전시를 내달 4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마포구의 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위안부 피해 증언의 시초가 됐던 김학순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증언을 조명하는 전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