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본드넘버9의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입력 2018-05-02 10:32  

[PRNewswire] 본드넘버9의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 플래퍼 룩을 입고 칵테일을 마시며 맨해튼의 파노라믹한 일몰을 감상! 꿈이 아닌 현실. 뉴욕 최고의 여름 갈라쇼들이 열리는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현재 21세기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본드넘버9, 여름의 갈라쇼를 축하하며 해당 섬의 이름을 딴 향수 출시.

(뉴욕 2018년 5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네덜란드 탐험가들이 처음으로 뉴욕에 왔을 때 간발의 차이로 맨해튼이 아닌 히코리나무, 참나무, 밤나무들이 가득한 근해 섬에 상륙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지에 살고 있던 레나페 인디언들은 172에이커의 땅을 새 정착민들에게 양도했는데 이것이 바로 뉴욕주의 공식 첫 시작이다. 그 후 영국인들이 이 작은 섬을 왕립 거버너스의 본거지로 삼았고 이것이 지금 그 섬의 이름이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가 된 유래다. 지금 21세기에 와서는, 매년 5월에서 10월까지 대중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월가에서 페리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는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닌 깨끗한 녹지다. 또한, 감탄으로 입을 벌리게 할 만큼 아름다운 맨해튼의 파노라믹한 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한 멀티채널 뉴스보도 확인을 위한 링크: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295751-bond-no-9-governors-island/

현재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뉴욕에서 가장 빠른 카누 타기, 짚-라이닝, 암벽등반, 피크닉 휴양지이며 야외 여름 갈라의 현장이기도 하다.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는 시 축제(Poetry Festival), 게스트들이 모두 흰색 의상만 입는 호화로운 디네앙블랑(Diner en Blanc), 게스트들이 분홍색과 흰색의 의상만 입는 로즈와인 테마의 핑크닉(Pinknic) 레블리 그리고 1920년대의 플래퍼 룩을 입은 게스트들이 칵테일을 마시고 찰스턴 춤을 추는 유명한 재즈에이지 론파티(Jazz Age Lawn Party)와 같은 갈라쇼들이 열린다.

물론, 모든 갈라 쇼에는 향기가 필요하다. 이에 본드넘버9은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의 이름을 딴 최신 오드퍼퓸을 발표했으며 6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처음에는 최면에 걸린 듯 매혹적이고 중독성 있는 이 향이 자전거 경로, 피크닉, 연날리기와 같은 레크리에이션 활동들로 유명한 이 섬에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본드넘버9은 이런 어긋난듯한 불협화음을 기꺼이 환영하며 이는 오늘날 향수업계에서 (그리고 패션업계에서도) 하나의 매우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거버너스 아일랜드 오드퍼퓸의 마법과 같은 깊은 매력은 실제로 그 섬을 빽빽이 채운 삼림의 냄새를 환기시킨다.

무엇보다 거버너스 아일랜드 오드퍼퓸은 드라이다운에서 주로 사용되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숲 노트들이 만들어 내는 규칙을 파괴한 교향곡과 같다. 거버너스 아일랜드 오드퍼퓸의 전체 향은 먼저 따뜻하고 농축된 수지 향으로 시작된다. 이어 짙은 벌꿀 앰브록스(앰버그리스 같은) 그리고 건조하며 담배처럼 생긴 시더우드로 하트노트로 이어지며 할로 같은 빛을 낸다. 뮤신원(muscenone, 부스터 머스크) 그리고 빳빳한 열대 풀인 베티베르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버전이 결합된 동물과 같은 화이트 머스크가 베이스 노트다. 전반적으로 거버넌스 아일랜드 오드퍼퓸의 첫 이미지는 남성 향수 같을 수 있고 확실히 남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들 또한 이 하이프노틱 브루(hypnotic brew)를 흠모하고 사용하고 싶어 할 것이다.

순백의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오드퍼퓸 병의 한쪽 면에는 항해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와 골드 컬러의 본드넘버9 토큰 로고가 있으며 다른 한쪽 면에는 특별히 빨간 해먹 누워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뷰를 즐길 수 있는 해먹 그로브(Hammock Grove)를 포함해 섬에서 반드시 들려보아야 하는 장소들이 표시되어 있다.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2018년 6월부터 본드넘버9 뉴욕 부티크, 전국 삭스 피프쓰 에버뉴(Saks Fifth Avenue), 일부 블루밍데일 스토어, 해롯 UK (Harrods UK) 그리고 본드넘버9의 웹페이지(www.bondno9.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 100ml, 350달러(USD)

출처: 본드넘버9 뉴욕(BOND NO. 9 NEW YORK)



Bond No. 9's Governors Island

-- Imagine! You in flapper attire, sipping cocktails as you view a panoramic sunset over Manhattan. That's no fantasy. That's 21st century Governors Island―New York's prime venue for summer galas. And now it's got a gala-ready Bond No. 9 namesake eau de parfum it can call its own.

NEW YORK, May 1, 2018 /PRNewswire/ -- When the Dutch explorers first encountered New York, they missed Manhattan by a matter of yards, landing instead on a hickory-, oak- and chestnut tree-laden offshore island. Soon enough, the local Lenape Indians ceded its 172 acres to the new settlers―marking the official start of the State of New York. And then the British took over, turning this little island into home base for its royal governors―which is how it got its name, Governors Island. Fast forward to the 21st century, with much of the island open to the public every May through October, offering incredibly unspoil't pristine greenery just a 10-minute ferry ride from Wall Street. Oh, and you can't overlook the jaw-dropping panoramic views of Manhattan.

Experience the interactive Multichannel News Release here: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295751-bond-no-9-governors-island/

Governors Island today has not only become New York's quickest canoeing, zip-lining, rock-climbing, and picnicking getaway, it's also the scene of open air summer galas. Such as a Poetry Festival; a lavish Diner en Blanc, where guests wear all white; a rose-wine-themed Pinknic revelry, where attendees dress in pink and white; and the notorious Jazz Age Lawn Party, with guests in flapper attire sipping '20s cocktails, and dancing the Charleston.

Of course, all these galas need to be scented. Bond No. 9 is on it, with its latest eau de parfum, Governors Island, arriving on counter June 1. Hypnotic, seductive, addictive, this incense-filled scent at first seems at odds with an island famed for its recreational activities―its bike paths, its picnics, its kite-flying potential. But at Bond No. 9, we welcome this off-kilter dissonance--which is one important direction for fragrances (as well as for fashion) today. And besides, the deep, magical allure of Governors Island, the fragrance, actually invokes the smells of the island's dense woodlands.

All in all, it's a rule-breaking symphony of tenacious forest notes―the kind that are typically used in drydowns. But here, they constitute the entire composition, starting with warm, concentrated resin incense. This soon segues into a heart of dark, honeyed ambrox (simulating ambergris) and dry, tobacco-like cedarwood, creating a halo-like glow. The base notes? Animal-like white musk, combined with muscenone (a booster musk), and a soft, feminine version of that crisp tropical grass, vetiver. While the sum total may at first present itself as a male fragrance, which men assuredly will love, we can guarantee―women will also adore this hypnotic brew and claim it as their own.

The seaworthy blue and gold visuals on the pure white Governors Island bottle are the Bond No. 9 token on one side, and on the other the printed names of must-see island venues―not least Hammock Grove, its red hammocks offering a superlative view of the Statue of Liberty.

Governor's Island arrives on counter: June 2018 and will be sold at Bond No. 9 New York Boutiques, Saks Fifth Avenue nationwide, select Bloomingdales stores, Harrods UK, and www.bondno9.com
Price: 100ml, $350

Source: BOND NO. 9 NEW YORK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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