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청정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제3회 한·터키한림원 공동심포지엄을 연다.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이브라힘 딘제르 캐나다 온타리오대 교수 등 한국과 터키의 연구자 8명이 에너지 분야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청정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제3회 한·터키한림원 공동심포지엄을 연다.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이브라힘 딘제르 캐나다 온타리오대 교수 등 한국과 터키의 연구자 8명이 에너지 분야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