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서울외교대사부인협회(ASAS: Ambassadors Spouses Association in Seoul) 회원들을 초청해 2018 남북정상회담 결과 및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통일부 관계자가 연사로 나선 설명회에는 ASAS 회장인 코눌 테이무로바 아제르바이잔 대사 부인과 네덜란드·벨기에·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오찬 간담회도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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