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오는 9월부터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에 원자력발전소 해체 전문가를 양성하는 '원전해체, 제염 및 폐기물관리 기술' 과정을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원자력공학·기계공학·토목공학 등 이공학 분야 학사 학위 소지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면접은 26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www.grad.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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