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 소방관 가린다…소방기술 경연대회

입력 2018-05-04 06: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최고 소방관 가린다…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4일 도봉구 방학동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훈련센터에서 '2018년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연다.
대회에는 서울 시내 24개 소방서와 119특수구조대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 290명이 선수로 출전한다.
대회는 6명이 한팀이 돼 소방 전술과 속도방수를 겨루는 '화재진압', 최강 소방관이 누구인지 가리는 '구조', 4명이 팀을 꾸려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 소생술을 선보이는 '구급'까지 총 3개 분야 5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번 대회 종목별 1위를 차지하면 오는 9월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