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국제도서전서 한국 그림책 알린다

입력 2018-05-04 14:29  

테헤란국제도서전서 한국 그림책 알린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테헤한국제도서전에 한국 그림책을 알리기 위한 한국그림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그랜드 모살라에 마련된 전시관은 현지 한류 붐을 타고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이란의 젊은 세대들로 붐볐다.
전시관은 오는 11일까지 운영되며, 전시된 도서들은 테헤란 대학교 한국어과에 기증될 예정이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시 기간 선정된 작품들의 지속적인 홍보와 수출 상담, 해외 발간을 지원할 방침이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