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8년도 스웨덴 철강상 결선 진출자로 선정된 CTE

입력 2018-05-08 18:02  

[PRNewswire] 2018년도 스웨덴 철강상 결선 진출자로 선정된 CTE

(스톡홀름 2018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CTE는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불가능했던, 협소한 공간에도 접근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트럭 장착형 스카이리프트를 개발하여 2018년도 스웨덴 철강상 결선 진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고기능성 강재를 사용한, 가장 혁신적인 설계를 시상하기 위해 매년 스웨덴 철강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CTE S.p.A.는 올해의 철강상 결선 진출자인 4개 회사 중 하나이며, 시상식은 5월 24일 스톡홀름에서 개최됩니다. 시상식은 세계 여러 국가에서 온 수백 명의 참가자가 SSAB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3일간의 행사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TE는 아직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춘 트럭 장착형 스카이리프트 제품인 MP 32.19 신제품으로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최대 높이는 32m로 도달거리는 19m까지이며 소형 7톤 트럭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 180도 회전이 가능한 붐을 갖추고 있어 코너와 같은 접근하기 힘든 작업 위치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CTE의 기술 이사인 Roberto Fenner는 "주된 목표는 무엇보다 소형 7톤 트럭에 장착하여 높이와 도달거리 측면에서 효율성과 다양한 기능성을 강화시키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제품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총중량은 줄이면서 작업 안전 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조의 강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상부구조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성능과 경량화를 실현하기 위해 프레임과 붐 전체에 걸쳐 고장력강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작업을 용이하게 만드는 것은 항상 우리 브랜드가 추구해 온 결과물입니다. CTE MP 32.19는 기능이 다양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러한 정신을 완벽하게 실현하고 있으며, 이는 오직 당사의 설계와 함께 사용된 고장력강과의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Fenner는 말합니다.

스웨덴 철강상 심사위원회가 CTE를 2018년도 스웨덴 철강상 결선 진출자로 선정한 이유:

CTE는 다양한 기능 및 작업 높이, 도달거리가 매우 탁월한, 트럭 장착형인 소형 스카이리프트를 개발하였습니다. 소형 붐 시스템에는 모퉁이용 조작 기능이 추가된, 독창적인 고급형 선회 장치가 있어 종래의 솔루션과는 달리 협소한 공간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도면밀한 설계와 최적화된 붐 횡단면, 고장력강 사용 등으로 이러한 성과를 이뤄 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va Petursson, 스웨덴 철강상 심사위원회 위원장, +46 243 712 04
Anna Rutkvist, 스웨덴 철강상 프로젝트 매니저, +46 243 716 40

SSAB는 북유럽과 미국에 기반을 둔 철강 회사입니다. SSAB는 보다 강하고 가벼우며 지속가능한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고객과 밀접하게 협력하여 개발한 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0여개 국가에서 SSAB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SSAB는 스웨덴과 핀란드, 미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SSAB는 스톡홀름의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헬싱키의 나스닥에 2차 상장되어 있습니다. www.ssab.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508/2127005-1-a
CTE는 아직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춘 트럭 장착형 스카이리프트 제품인 MP 32.19 신제품으로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최대 높이는 32m로 도달거리는 19m까지이며 소형 7톤 트럭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 180도 회전이 가능한 붐을 갖추고 있어 코너와 같은 접근하기 힘든 작업 위치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SSAB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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