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18일 태풍, 지진, 화재 등의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훈련에는 과기부 본부와 소속·산하기관, 방송·통신사 등 78개 기관의 5만2천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우주물체 추락, GPS 전파 혼신, 연구실 안전사고 등의 상황을 가정한 대응절차를 점검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18일 태풍, 지진, 화재 등의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훈련에는 과기부 본부와 소속·산하기관, 방송·통신사 등 78개 기관의 5만2천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우주물체 추락, GPS 전파 혼신, 연구실 안전사고 등의 상황을 가정한 대응절차를 점검한다. (서울=연합뉴스) (끝)